동환

from TOY/Eximus(22mm Toy) 2008/08/07 00:03




동환.

그는 언제나 수줍어한다.

사춘기 소녀마냥 부끄러워 한다.

웃는 것도, 베시시.


어쩌다보니,

카메라를 들고,

거기다가 역광으로 찍혀 자네의 얼굴이 나오지 않았다만...


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,

그저

삶에 용기를 가지라는 것.

그대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그것 뿐.


당당한 너의 모습을 찍을 날을 기다리며.





Eximus

Lucky Color 200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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